Discovering
 and
Highlighting
 Innovative
CLIMATE
 TECH
 STARTUPS
 STARTUPS 
TACKLING 
기술과 솔루션으로 기후문제 해결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조명합니다.
기술과 솔루션으로 기후문제 해결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조명합니다.
ABOUT US
잠재력이 있는 기후 솔루션이
더 빠르고 규모있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만으로 기후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혁신적인 기후기술이 보다 빠르고
규모있는 기후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임팩트클라이밋 네트워크는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혁신가들이 다양한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이들의 전문성이 기후기술 스타트업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더 나아가 이들의 성공사례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확산시켜
더 많은 자본과 기술, 인재가 기후문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돕습니다.
logo
임팩트클라이밋 네트워크는 소풍벤처스와 카카오임팩트가 함께합니다
sopoong-logo
소풍벤처스 소개
소풍벤처스는 임팩트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촉진하는 임팩트 벤처캐피탈입니다. 인류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가장 시급하고 어려운 문제를 기술 혁신으로 해결하는 성장단계의 스타트업에 투자합니다.
close-icon
kakao-logo
카카오임팩트 소개
카카오임팩트는 ‘기술과 사람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실현하는 카카오의 기업재단입니다. 돕는 사람과 돕는 기술의 가치가 사회를 이롭게 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필요한 기술 기반의 임팩트 사업을 진행합니다. 보다 규모있는 기후 임팩트 창출을 위해 소풍벤처스와 함께 임팩트클라이밋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주관, 운영하고 있습니다.
programs
임팩트클라이밋 네트워크
세부 프로그램 소개
기술로 기후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스타트업과 혁신가,
혁신적인 솔루션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전문가,
다양한 혁신그룹에 자본을 지원하는 투자자,
테크 인재를 육성하는 기술중점대학,
정책과 규제를 만드는 정책입안자와
솔루션 기반 사례를 확산하는 미디어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플레이어간의 연결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혁신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월간클라이밋
월간클라이밋은 임팩트 클라이밋 네트워크의 대표적인 정기 프로그램으로 매월 기후 분야의 시의성 있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관련 산업 동향과 유망 스타트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자세히 보기
연례 기후서밋
클라이밋 테크 스타트업 서밋은 기후기술로 세상을 혁신하고자 하는 창업가와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 중심의 논의와 밀도 높은 네트워킹을 이어가는 연례 컨퍼런스입니다.
자세히 보기
기후테크 프레스데이
기술, 정책, 산업, 투자 등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취재하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후테크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세히 보기
대학 기후기술 특강
기술이 기후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내외 과학기술특성화대학, 공학대학의 인재들을 대상으로 기후테크 솔루션과 국내외 기후테크 스타트업 케이스를 학습하는 강의를 진행합니다.
자세히 보기
Contents
임팩트클라이밋 네트워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보도자료
"농식품 스타트업, 한국보다 동남아가 기회의 땅"...이유는?
국내 농식품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국내보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빠른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아직 혁신 기술들이 확산되지 않은데다 기후위기 해결 측면에서 동남아의 정부나 투자자 관심이 다른 지역보다 보다 크다는 이유다. 싱가포르·이스라엘 기반의 농식품 전문 벤처캐피탈(VC) 트렌드라인즈(Trendlines)의 앤톤 위보우 농식품혁신센터 대표는 3일 소풍벤처스와 카카오임팩트가 개최한 '기후변화와 농식품-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혁신'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조언했다. 앤톤 대표는 동남아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농식품 분야 혁신기술에 대한 수요가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남아에서는 전체 탄소배출량의 50%가 농식품 산업에서 발생한다"며 "기술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수요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농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2.9% 수준이다. 1990년대 7.4%를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농업이 탄소배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동남아에서 기술에 대한 수요가 클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투자자들도 농식품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엔데믹 이후 고금리의 영향으로 글로벌 농식품 기술 투자금이 2021년 53억달러(7조1600억원)에서 2023년 16억(2조1600억원)달러로 감소한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최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농식품 전문 투자자 뿐 아니라 일반 투자자들도 농식품 기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싱가포르 정부기관인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의 펄린 고 시니어파트너도 "동남아는 기후변화 기술에 다른 국가들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남아는 기후변화에 상당히 취약한 지역"이라며 "그만큼 기후기술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동남아시아에서 농식품산업이 탄소배출에 미치는 영향 /사진=트렌드라인즈 앤톤 위보우(Anton Wibowo) 트렌드라인즈 농식품혁신센터 대표가 소풍벤처스와 카카오임팩트가 개최한 '기후변화와 농식품-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혁신' 온라인 세미나에서 한국 스타트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국내 농식품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국내보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빠른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아직 혁신 기술들이 확산되지 않은데다 기후위기 해결 측면에서 동남아의 정부나 투자자 관심이 다른 지역보다 보다 크다는 이유다. 싱가포르·이스라엘 기반의 농식품 전문 벤처캐피탈(VC) 트렌드라인즈(Trendlines)의 앤톤 위보우 농식품혁신센터 대표는 3일 소풍벤처스와 카카오임팩트가 개최한 '기후변화와 농식품-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혁신'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조언했다. 앤톤 대표는 동남아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농식품 분야 혁신기술에 대한 수요가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남아에서는 전체 탄소배출량의 50%가 농식품 산업에서 발생한다"며 "기술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수요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농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2.9% 수준이다. 1990년대 7.4%를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농업이 탄소배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동남아에서 기술에 대한 수요가 클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투자자들도 농식품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엔데믹 이후 고금리의 영향으로 글로벌 농식품 기술 투자금이 2021년 53억달러(7조1600억원)에서 2023년 16억(2조1600억원)달러로 감소한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최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농식품 전문 투자자 뿐 아니라 일반 투자자들도 농식품 기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싱가포르 정부기관인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의 펄린 고 시니어파트너도 "동남아는 기후변화 기술에 다른 국가들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남아는 기후변화에 상당히 취약한 지역"이라며 "그만큼 기후기술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동남아시아에서 농식품산업이 탄소배출에 미치는 영향 /사진=트렌드라인즈 동남아시아에서 농식품산업이 탄소배출에 미치는 영향 /사진=트렌드라인즈 "농식품 업스트림·바이오·대체음식, 유망 분야" 이날 세미나에서 특히 강조된 농식품 기술 영역은 △업스트림 △바이오기술 △대체음식 분야다. 앤톤 대표는 "세 가지 영역의 전망이 상당히 밝다"고 말했다. 농식품 산업에서 업스트림은 농식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 이전인 생산과 관련 분야를 말한다. 앤톤 대표는 "현지 정부도 업스트림 산업 디지털화에 대한 로드맵을 세운 상태"라며 "로드맵에 맞춰 현지 농부들이 실제로 스마트 농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면 성공 기회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기술과 대체식품 분야도 유망하다고 했다. 그는 "화학비료 등 생산이 글로벌 탄소배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현지 정부와 투자자들은 바이오기술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대체식품 역시 같은 맥락이며 "동남아의 MZ(밀레니얼)세대들도 새로운 식품에 대한 욕구가 커 잠재력이 크다"고 덧붙였다. [출처=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머니투데이
OUR Impacts
임팩트클라이밋 네트워크가
만들어온 임팩트
+0
임팩트클라이밋 네트워크
누적 참석자 수
+0 개사
임팩트클라이밋 네트워크
참가기관 수
+0 개사
임팩트클라이밋 네트워크
참여 스타트업 수
kakao-logosopoong-logokakao-logosopoong-logokakao-logosopoong-logokakao-logosopoong-logokakao-logosopoong-logokakao-logosopoong-logokakao-logosopoong-logokakao-logosopoong-logokakao-logo